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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석 강원도의장 "민의는 회의실이 아닌 삶의 현장"

도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야

머니투데이방송 신효재 기자2019/02/12 21:20

(사진=강원도의회)한금석 의장

한금석 강원도의장은 12일 제27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민의는 회의실이 아닌 삶의 현장 속에 있다"며 "도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도민들과 소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의장은 "10대 도의회는 도민과 함께 웃고 함께 우는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 되기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며 "도의회는 도민 한명한면의 목소리와 도민을 위한 정책을 연결하는 통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와 강원도 춘천을 잇는 제2경춘국도가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됐다"며 "사업이 조기에 추진돼 강원도의 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이끌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 "예타면제사업에서 제외된 제천~영월 고속도로, 답보상태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동서고속철도, 알파인 경기장의 합리적 존치 등 주요 현안을 정상궤도로 올려놓아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장은 "평창에 불어온 평화의 바람을 새로운 강원도를 만드는 동력으로 삼기위해 고민했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고 교육시킬 수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동료 의원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바란다"고 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신효재 기자 (lif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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