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이하늬, 매력만점 미소! ‘본방사수를 부르는 미모’
백승기 기자
‘열혈사제’ 이하늬가 매력 만점 미소로 본방사수를 불렀다.
이하늬는 15일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서울중앙지검 특수팀 검사 박경선 역으로 출연한다.
박경선은 권력의 충견으로, 강자들을 위한 판결을 내려 대중과 언론의 지탄을 받아도 당당하고 뻔뻔한 모습을 가진 캐릭터다.
이하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다양한 표정으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한편 열혈사제는 분노조절장애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