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신학기 선물대잔치’ 진행
입학 선물로 딱! 가방, 운동화, 의류 등 최대 70~90% 할인김혜수 기자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신학기를 맞아 책가방, 운동화, 의류 등을 최저가에 선보이는 ‘신학기 선물대잔치’를 오는 25일까지 전지점에서 진행한다.서울 노원점은 ‘봄맞이 신학기 준비大전’을 통해 아동의류 및 학생가방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JCB와 애플핑크는 맨투맨을 1만원에, 청바지를 1만9000원에 선보이고, 모노블랙은 봄상품을 5000원/7000원/9000원 균일가에 제공하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또한 신학기 학생가방 특가전을 마련해 아디다스키즈, 탑텐키즈, 컨버스주니어 등 인기 브랜드 가방에 대해 최대 3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개강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봄맞이 영캐주얼 최대 할인전’을 진행한다. 닉스는 전국단독 최대 90% 특가행사를 통해 전품목을 5000원/1만원에 판매한다. 폴햄은 티셔츠와 셔츠, 바지를 1만원부터 선보이고, 행텐은 청바지와 후드집업을 각각 1만9000원, 2만9000원에, 톰스토리는 봄에 활용하기 좋은 가디건을 3만9000원/4만9000원에 판매한다. 리스트의 티셔츠와 점퍼는 각각 1만9000원, 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입학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신학기 가방&운동화 브랜드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디스커버리, 나이키, 리복, 케이스위스 등 인기 브랜드의 학생 가방과 운동화를 최대 80% 할인한다. 디스커버리의 백팩은 7만4500원에, 나이키와 케이스위스의 백팩은 각각 8만9000원, 7만9000원에 판매하고, 리복의 워너원 백팩은 6만21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등 5대 브랜드의 운동화도 최대 80% 세일을 진행한다.
경기 광명점은 ‘신학기 신발&가방 특가전’을 마련해 가방과 신발주머니, 운동화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르까프는 신학기 가방을 4만9000원/5만9000원에, 신발주머니를 1만9000원에 판매하고, 운동화를 최저가 2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레스모아에서는 나이키 운동화를 4만9000원/5만9000원에 판매하고, 백팩은 6만2100원 할인가에 제공하는 동시에 신발주머니를 증정한다.
부천 상동점은 ‘영캐주얼 새단장&신규오픈 맞이 특가전’을 열고 새학기에 입기 좋은 의류를 70~80% 할인한다. 르니앤맥코이는 원피스, 바지, 니트를 각 9900원에, 니트와 가디건을 각 1만99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행텐은 슬랙스, 면바지, 맨투맨티셔츠 등 활용도 높은 아이템들을 균일가 1만원에 선보이고, 테이트는 티셔츠와 슬랙스를 각각 1만5000원, 3만9900원에 제공한다.
이번 ‘신학기 선물대잔치’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혜수 기자 (cury0619@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