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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프라임' 투자정보 서비스 수수료 대폭 인하

허윤영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홍원식)은 2월부터 자체 프리미엄 투자정보 서비스인 '프라임'의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기존 0.1%의 매매 수수료로 운영되던 프라임 서비스는 ‘언제나 내 편이 되는 투자’ 라는 이베스트투자증권 온라인 브로커리지 부문의 슬로건 하에 고객 수익률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에 부합한다는 판단에 따라 0.015%로 인하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통상적인 증권사들의 매매수수료를 고려하면 사실상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프라임 서비스는 오프라인 PB (Private Bank)를 온라인에 구현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온라인 투자정보 서비스로서 고객에게 투자상담, 종목추천, 계좌컨설팅, 종목 검색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3년 이상의 운영 이력을 통해 서비스가 검증 되었으며 현재 1천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서비스 가입시 전담 직원과 카카오톡 채팅 및 유선을 통한 1:1 개인 상담 서비스가 가능하며 투자전문가의 Live방송을 통한 양방향 종목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종목추천 서비스를 스마트폰 PUSH로 제공 받게 된다.

서비스 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MTS나 HTS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 또는 IM영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허윤영 기자 (hyy@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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