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이사장, "글로벌 혁신 유니콘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식 개최황윤주 기자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한 청년 CEO(최고경영자) 402명이 본격적으로 창업전선에 나섭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8기 입교생의 졸업식을 개최하고, 사업화에 성공한 혁신제품 전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부터 졸업 후 성장까지 창업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글로벌 혁신 유니콘이 되어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지역을, 국가를, 경제를 살리는 청년 기업가로 살기 바랍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황윤주 기자 (hyj@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