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측, 남편이 승리 사업 파트너는 사실 “일반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알 수 없어”
백승기 기자
배우 박한별 측이 박한별의 남편이 빅뱅 멤버 승리의 사업 파트너라는 보도에 대해 함께 일한 것에 대해 인정하며 “일반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알 수 없다”고 밝혔다.
22일 박한별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 씨의 남편 분은 승리 씨와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을 했던 것은 사실이오나, 그 또한 일반인인 남편 분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후, 이와 관련된 배우 박한별 씨와 남편 분의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박한별의 남편인 유모 대표가 승리와 함께 유리홀딩스의 공동대표였다가 현재는 승리가 물러나면서 유씨가 단독대표를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스타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