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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화웨이 부회장 美에 인도절차 착수

머니투데이방송 박수연 기자2019/03/02 10:03



캐나다 정부가 대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미국 검찰에 의해 기소된 중국 모바일·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孟晩舟.47) 부회장에 대한 신병 인도 절차에 착수했다고 AP·AF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법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멍완저우 사건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인도 절차를 개시해 진행하도록 관련 당국에 허가했다"라고 말했다.


법무부는 인도 절차 개시 결정은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검토 끝에 판사에게 제출할 증거가 충분하다고 판단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일 캐나다 법원에서 멍완저우 인도 여부를 다루는 심리가 열릴 예정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수연 기자 (tout@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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