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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가짜 계정 판매한 中 기업 고소

머니투데이방송 박수연 기자2019/03/02 17:15



페이스북이 가짜 계정, '좋아요', 팔로워 등을 판매한다고 홍보한 중국 기업 4곳과 3명의 개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중국 기업들이 지난 2년 동안 가짜 계정을 만들고 광고해 왔으며, 6개 웹사이트에서 상당한 규모로 판매해 왔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가짜 계정을 찾아냈으며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 21억개의 계정을 폐쇄했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수연 기자 (tout@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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