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트리, 공모가 2만7000원 확정…희망가 밴드 상단 초과
정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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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믹트리의 공모가가 2만7,000원으로 확정됐다.
지노믹트리는 지난 11∼12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희망범위(1만7,000∼2만5,000원)를 넘어선 2만 7,000원으로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1,080억원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965개 기관이 참여해 37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오는 18∼19일 진행된다.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정희영 기자 (hee082@mtn.co.kr)]
지노믹트리는 지난 11∼12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희망범위(1만7,000∼2만5,000원)를 넘어선 2만 7,000원으로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1,080억원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965개 기관이 참여해 37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오는 18∼19일 진행된다.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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