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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대전 도안신도시 내 최대규모 '아이파크' 분양

전용 84~234㎡ 2560가구 규모 단일 브랜드 타운

머니투데이방송 김현이 기자2019/03/15 13:58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대표 김대철)은 대전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대전 도안신도시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대전 아이파크 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대 35층, 2개 단지 총 25개동, 전용면적 84~234㎡ 2,560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600가구는 단기임대 물량으로 전세형태로 4년 후 분양 전환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동간 거리를 최대 171m로 배치해 개방감을 높였다. 전 가구를 남향 중심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으로 채광통풍을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됐다.

모든 가구에 아동용 붙박이장과 대형 드레스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디귿('ㄷ')자 주방설계로 동선의 효율성을 높였다.

펜트하우스로 조성되는 전용 177㎡와 234㎡ 6가구에는 독립된 전용 테라스공간이 제공된다. 주방·거실과 침실공간이 구분돼 독립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대전 중심가뿐만 아니라, 세종시와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유성·서대전 나들목이 단지로부터 반경 5㎞ 이내에 있다.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과 유성금호고속터미널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유성금호고속터미널은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을 통과하는 트램 방식의 순환선인 대전지하철 2호선이 2025년 개통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단지와 근접한 동서대로와 도안동로가 확장될 예정이며, 도안대로도 연장개통이 예정돼 있다.

직주 근접성도 높다. 단지 인근에 삼성SDS, SK이노베이션, LG화학, 대한항공 등이 입주해 있는 대덕연구단지가 있다. 단지 가까이 상원초, 유성중, 봉명중, 도안중, 대전외고, 대전예술고, 유성고 등이 있다. 카이스트와 충남대 대덕캠퍼스도 가깝다.

생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유성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서대전점, 롯데마트 서대전점, 이마트 둔산점 등이 차량으로 15분 내외 거리에 있다. CGV유성온천,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의 쇼핑·문화시설도 5㎞ 이내에 있다.

유성구청, 건양대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3.5㎞ 이내에서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단지와 인접한 대전시립박물관과 더불어 도안문화공원, 복용도시자연공원, 옥녀봉체육공원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은 단지 내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배드민턴장이나 농구장으로 이용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과 10여개의 타석과 스크린골프 1개소로 구성된 골프연습장, 키즈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2단지 커뮤니티 시설에는 4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어린아이를 위한 유스풀(Youth Pool)도 함께 조성된다.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되는 지상에는 중앙광장과 이를 둘러싸는 순환 산책로와 놀이터, 커뮤니티 공간, 공용텃밭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1·2단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보행통로와 두 단지를 잇는 링크브릿지도 조성된다. 주차구역의 약 95%에는 폭 2.5m 이상의 광폭 주차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홈네트워크 통합 제어 시스템인 'HDC IoT 시스템'이 도입됐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해 문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현관에서도 외출 전 날씨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일괄소등·가스밸브잠금·엘리베이터 호출·주차위치 확인도 가능한 스마트 스위치가 설치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이날 유성구 원신흥동 576-4에서 문을 연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오는 2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다음달 9~11일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예정월은 2021년 11월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현이 기자 (aoa@mtn.co.kr)]

김현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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