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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문철의 몇 대 몇'을 유튜브로 본다! 유튜버 '한문철TV' 인터뷰

오성록 기자



교통사고의 과실 비율을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영상.

'한문철TV'는 변호사 한문철이 25년간 약 6천여 건의 교통사고 소송 경험을 집대성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이다.

2017년 기준 교통사고 건수가 580만 건이 발생하며 그 손실액 또한 23조 6805억 원에 달한다.

한문철 변호사는 "사고 발생한 이후에는 과실 비율이 중요하지만 이보다 앞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제 채널을 통해 이미 발생한 사고 사례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오성록 기자 (osrwk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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