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호텔로 '봄 나들이' 떠나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이 안락한 잠자리부터 푸릇한 계절 봄을 즐길 다양한 이벤트까지 포함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은 애프터눈 티 세트가 포함딘 패키지를 4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객실 1박과 애프터눈 티 2인 세트,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까지 포함된다.

샌드위치와 마카롱, 에그타르트, 치즈 타르트 등 여심을 자극하는 달달한 메뉴와 제철 과일로 채워진 디저트 타워에 프리미엄 티 또는 커피 2잔을 선택할 수 있다.

요금은 12만원.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은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다음달 11일까지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겨볼 수 있는 패키지를 준비했다.

스탠다드 객실 1박 투숙과 함께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티켓 2매,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세트를 제공한다.

셰프가 직접 만든 클럽 샌드위치와 감자튀김 2인분, 음료 또는 맥주 2잔 중 선택 할 수 있다. 가격은 14만 6,000원이다.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5월 31일까지 봄 내음 가득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 투숙 시 미국 향수 전문 브랜드 '데메테르 (Demeter)'의 향수 3가지 중 1종을 랜덤 증정한다. 패키지 요금은 7만 7,0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