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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7일간 최저가 찬스’ 행사 진행

김혜수 기자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인기브랜드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는 ‘7일간 최저가 찬스’ 행사를 오는 25일까지 전지점에서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아웃도어, 여성복, 골프웨어, 신사의류 등 대표 브랜드 제품을 할인한다. 네파는 창립축하 기념 최대 80% 할인 행사를 진행해 티셔츠를 2만원에, 바지를 4만원에 선보인다. 화이트호스는 매대상품을 1/2/3만원 균일가에, 블루페페는 원피스 및 자켓을 각 3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80~9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은 ‘기적 같은 특가대전’ 행사를 마련해 티셔츠, 바지, 자켓 등 인기상품을 최대 70~80% 할인한다. 콜핑은 티, 바지를 각 1만원 특가한정에, 자켓을 2만9000원에 선보이며, JDX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 2만9000원에, 점퍼를 3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테이트의 티셔츠, 셔츠, 니트, 면바지 등은 1만원, 1만9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에서는 ‘세이브존&보니스팍스 공동기획전’을 열고 오는 22일까지 4일간 단독 특가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너와 하의는 각 1만원에, 린넨 베스트는 2만원에, 아우터는 5만9000원 특가에 구입 가능하다. 또 기간 중 5만원 이상 구입 고객에게 각티슈, 물티슈, 양말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 크로커다일레이디, 세리아, 프로그램 등의 여성 인기브랜드 의류를 80~90% 할인된 최저가에 만나볼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혜수 기자 (cury0619@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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