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26일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 진행
허윤영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은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를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유동원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에서는 경기 둔화 대 유동성 확대라는 주제로 심천지수와 나스닥 지수에 초점을 맞춰 강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 둔화에 대한 시그널들이 글로벌 경기 침체가 아닌 이유와 유동성 확대 및 경기부양책이 가시화됨으로써 경기 회복 시나리오를 상세히 다룬다.
윤주익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미-중 무역전쟁의 결말을 닷컴 버블과 구 소련 붕괴와 같은 과거 사례와 비교하며 2019년 현재 글로벌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방송/상담/교육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허윤영 기자 (hyy@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