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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 소외계층에 맞춤형 복지 지원

기아대책에 30억원 기부금도 전달
기자


생명보험협회 산하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올 상반기 중 아동양육시설에 소속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실손 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저소득층 청소년 교육비를 지원하고 장애인 전동보장구 지원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독거노인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고령층에 겨울철 필수용품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1월말에는 기아대책에 3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약 1만 4,0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신용길 위원장은 "30년간 우리 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아대책의 경험에 생명보험의 가치를 더해 올 한해도 소외받는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애드버토리얼 / 자료제공 = 생명보험협회]



[머니투데이방송 MTN 경제금융부 = 기자 (2think@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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