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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대구 신도심으로 급부상, 중심의 가치를 누리는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김지향




동대구역 주변이 대구의 신도심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유동인구가 연간 6천만 명으로 추산되는 동대구역 주변이 신주거단지 구축과 대규모 상권 형성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2016년 12월 신세계백화점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본격적으로 개장하면서 이 지역의 유동인구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동대구역 주변 1㎞ 안으로 3,700여 세대가 최근 분양완료 하였거나 성황리 분양중이며, 추가로 신암1~10구역, 신천・효목 재개발 등 동대구역세권에 1만2천여 세대의 신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이처럼 동대구역 인근이 과거 유동인구 중심의 상업지에서 든든한 배후 주거지를 가진 중심상업지로 조성되면서 대규모 상권의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여기다 대구시가 2020년 대구도시기본계획에서 동대구 신도심을 국제적 중추관리기능, 국제적 업무기능, 광역고속교통 중심기능을 수행하는 신도심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어 동대구역 인근은 한층 더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처럼 동대구역 인근이 부동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에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가 분양을 한다고 밝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동구 신천동 55-1번지 일원에서 전용면적 △84㎡, △101㎡ 아파트 445세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50실 로 구성된 총 495세대 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단지 앞에서 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동대구 최고의 명품 입지에 자리한다. 1호선 동대구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차 막힘 걱정없는 출퇴근 환경을 제공하고,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통해 KTX, SRT, 고속버스 등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외로의 여행이나 출장이 용이하다. 게다가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동대구역~경북대~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를 잇는 도시철도 엑스코선(가칭)이 계획되어 있어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교통환경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생활환경도 탁월하다. 백화점, 아쿠아리움, 영화관, 문화센터 등 쇼핑과 여가, 외식,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신세계백화점이 도보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생활만족도가 높고, 인근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은 더욱 풍성해진다. 게다가 벤처밸리, 검찰청과 법원 등 법조타운이 밀집한 동대구로를 통해 수성구 생활인프라도 보다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도보거리에 위치한 신천초를 비롯하여 청구중・고교, 국립 경북대학교, 시립동부도서관까지 인접해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동대구역 일대에서 만나는 첫 번째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가치가 남다르다. 더샵은 이시아폴리스 1~4차, 펜타힐즈 1~2차, 달서센트럴더샵 등 대구 시내외 수많은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해 온 메이저 브랜드로, 한국품질만족지수 10년 연속 1위, 브랜드 고객충성도 2년 연속 1위를 수상할 만큼 고객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신세계백화점과 KTX, 지하철 1・4호선이 맞물린 서울역, 아이파크몰과 KTX, 지하철 1・4호선의 용산역 등 대형쇼핑시설과 광역교통 중심으로 도시의 번화가가 형성된 것처럼 동대구역도 상상이상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가치는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짐작된다”고 말했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5월 분양예정이며, 현재 동대구역 건너편 신천동 66-1번지에 더샵라운지를 운영중이다. 더샵라운지에서는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더샵 멤버스 가입도 가능하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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