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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내추럴 패밀리 케어 브랜드 '내추럴 포레스토리' 론칭

김혜수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에서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내추럴 패밀리 케어 브랜드 ‘내추럴 포레스토리’를 선보였다.

내추럴 포레스토리는 자연의 숲에서 유래한 성분의 깨끗함을 담고, 걱정되는 화학성분을 줄여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라는 뜻을 담은 브랜드이다.

내추럴 포레스토리는 섬유 속 생활 오염 제거를 도와주는 액체세탁세제, 고농축 섬유유연제 등 세탁케어 제품과 주방관리를 도와주는 고농축 그린티 1종 주방세제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생활용품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코코넛 오일, 야자 오일 등 자연유래성분을 담고, 파라벤 등 걱정되는 성분은 첨가하지 않았다. 액체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아이 옷이나 속옷 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주방세제는 1종 주방세제로 야채와 과일까지 세정이 가능하다.

내추럴 포레스토리는 롯데마트와 롯데마트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혜수 기자 (cury0619@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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