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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북경법인 설립 8주년 맞아

유찬 기자



모두투어 중국 북경법인이 설립 8주년을 맞았다.

북경법인은 모두투어의 중국 최초 법인으로, 현재 상해와 장가계, 서안, 홍콩 등 중국 내 모두투어 전 법인의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시장 분석을 맡고 있다.

올해는 북경, 청도, 백두산 지역 호텔 등 신규지역을 발굴하며 영업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모두투어는 지난해 중국 다섯번째 법인인 홍콩법인을 세우며 중국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유찬 기자 (curry30@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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