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협회, '리츠 활용 투자전략' 무료 특강 19일 개최
기관투자자 대상…리츠 대중화 추진김현이 기자
한국리츠협회(회장 김대형)는 '리츠를 활용한 투자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대우빌딩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 특강은 미래에셋대우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특강은 협회가 리츠 대중화를 위해 추진하는 교육내용으로 기관투자자, 특히 금융기관의 WM·PB·펀드매니저들에게 리츠를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다.
기조 강연은 '여유로운 삶을 위한 리츠 활용방안'이란 주제로 미래에셋대우의 김선태 상무가 발표한다.
이어서 노상윤 리츠협회 연구위원이 '리츠의 이상적인 기능과 역할', '글로벌 리츠시장의 동향과 투자 벤치마크 전략', '리츠를 활용한 한국경제 되살리기', '100세 시대를 대비한 리츠 투자전략'등 총 네 가지 주제를 발표한다.
이어서 노상윤 리츠협회 연구위원이 '리츠의 이상적인 기능과 역할', '글로벌 리츠시장의 동향과 투자 벤치마크 전략', '리츠를 활용한 한국경제 되살리기', '100세 시대를 대비한 리츠 투자전략'등 총 네 가지 주제를 발표한다.
참가신청은 리츠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무료로 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현이 기자 (aoa@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