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트라하' 사전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인기순위 1위
서정근 기자
넥슨의 모바일 MMORPG '트라하'가 정식서비스를 하루 앞둔 17일 애플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트라하'는 18일 자정 0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아이게임즈가 개발, 넥슨이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400만명이 넘는 사전예약자를 유치한 바 있다.
정식서비스를 하루 앞둔 17일부터 게임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했는데, 사전예약자들이 정식서비스에 앞서 앱을 내려받으며 인기차트 1위에 오른 것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서정근 기자 (antilaw@mtn.co.kr)]
'트라하'는 18일 자정 0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아이게임즈가 개발, 넥슨이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400만명이 넘는 사전예약자를 유치한 바 있다.
정식서비스를 하루 앞둔 17일부터 게임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했는데, 사전예약자들이 정식서비스에 앞서 앱을 내려받으며 인기차트 1위에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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