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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장애 청소년을 위한 코딩 교육 지원…'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시각·청각·발달·지체 장애 청소년 위한 SW 커리큘럼 개발·교육 제공

머니투데이방송 고장석 기자2019/04/18 13:46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IT 기술에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진로 탐색 기회를 마련한다.

한국MS는 18일 시각·청각·발달·지체 장애 청소년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코딩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MS는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코리아와 함께 청각장애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을 개발하고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사물인터넷(IoT)과 코딩,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 청소년들은 이론적으로만 접하던 디지털 기술이나 소프트웨어를 실제 코딩에서부터 주도적으로 체험해보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한국MS는 장애 청소년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위해 해외 발달장애 소프트웨어 교육 기관의 자문과 국립특수교육원의 도움으로 발달 장애 청소년을 위한 코딩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시각, 발달, 지체장애 학생 교육은 3가지 커리큘럼 과정으로 5개 단원 별 10차시, 총 150차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광화문 사옥(사진=머니투데이)

앞서 한국MS는 지난해 4월부터 9개월간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JA코리아와 함께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코딩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100여명의 국립특수교육원 정교사를 대상으로 교사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개발된 교육 커리큘럼은 총 5가지 교과목으로 ▲Fun!Fun! 언플러그드 ▲자신만만 컴퓨터 프로그래밍 준비 ▲Hello, Python! ▲레츠 Go! 로봇 ▲꿀잼 프로젝트 micro:bit X Python 등으로 구성됐다.

배진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회공헌담당 부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이 모든 사람을 돕고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의 제약 없이 코딩이라는 또 다른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고 더 크게 꿈꿀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고장석 기자 (broken@mtn.co.kr)]

고장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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