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함, 브랜드 고객 충성도 3년 연속 1위…페이백·부당행위보호 시스템 구축

The-K예다함상조 (이하 예다함)가 '2019 브랜드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3년 연속 상조부문 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2017년 업계 최초 수상에 이은 쾌거다.

소비자의 브랜드 신뢰ㆍ애착ㆍ재구매 의도ㆍ타인추천ㆍ전환의도 5가지 지표 모두에서 조사대상 경쟁사보다 격차 높은 점수(평균평점 4.7점, 7점 척도)를 받았다.

특히 브랜드 신뢰부분에서 평점5.3점을 받아 불신이 팽배한 상조업계에서 예다함이 큰 신뢰를 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예다함은 투명·정도경영을 통해 장례 후 사용하지 않은 품목에 대해 100% 환불하는 페이백(Pay-Back) 시스템과 노잣돈, 수고비 등 금품 요구나 수수 시에는 기 납입금을 100% 환불해 주고 해당 의전을 무료로 진행하는 부당행위보호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또 고객납입금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제 1금융권 6개 은행(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수협은행, SC제일은행,)과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했다.

모기업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상기 지급보증에 대한 연대지급보증까지 하고 있어 고객납입금보호에 대한 2중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