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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코리아, ‘후룻파우치’ 2종 출시

박동준 기자


청과 브랜드 돌(Dole)코리아는 과일의 과육을 파우치에 담은 ‘후룻파우치’ 2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파인애플만을 담은 제품과 파인애플, 레드파파야, 옐로우 파파야 등 열대과일 3종을 한 팩에 담은 ‘트로피칼 믹스’ 총 2종이다.

제품 출시 배경에 대해 회사 측은 집에서 다양한 요리 및 디저트 등을 직접 만들어 먹는 홈쿠킹, 홈베이킹족이 늘고 있다는 것에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한 입 크기의 과일을 동남아식 파인애플 볶음밥이나 과일 타르트 토핑 등 다양한 레시피 재료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과일을 시럽이 아닌 100% 과일 주스에 담아, 갈아서 주스로 바로 마시거나 그대로 얼려 아이스바로도 즐길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한 지퍼팩 파우치 형태로 나왔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동준 기자 (djp82@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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