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석 코레일 사장, 수색차량사업소서 차량 정비작업 점검
기관차·객차 등 철도차량 정비작업 안전점검김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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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레일> |
손병석 코레일 사장이 19일 오후 수색차량사업소에서 기관차, 객차 등 차량 정비 작업 안전 점검에 나섰다.
손병석 사장은 19일 오후 수색차량사업소를 찾아 철도차량 정비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안전한 작업환경이 고객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작업자의 안전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차량을 빈틈없이 점검하는 것이 철도 안전의 시작"이라며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을 원칙으로 하여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현이 기자 (aoa@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