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성금요일' 19일 휴장
박소영 기자
뉴욕 증시와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등 유럽 주요국 증시가 19일(현지시간) '성(聖) 금요일'을 맞아 휴장했다. '성 금요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판과 처형을 기리는 날로, 부활절 연휴의 시작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소영 기자 (cat@mtn.co.kr)]
뉴욕 증시와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등 유럽 주요국 증시가 19일(현지시간) '성(聖) 금요일'을 맞아 휴장했다. '성 금요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판과 처형을 기리는 날로, 부활절 연휴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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