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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안과분야 세계적 권위자 영입...신약개발 성공 가능성↑"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하버드 의대 교수, 올릭스 과학기술자문단 합류

머니투데이방송 이대호 기자2019/04/22 08:39

안과 분야 세계적 석학이 올릭스 신약개발을 돕는다. 올릭스는 안과 분야 권위자의 도움을 받아 안구 관련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올릭스는 22일 미국 하버드 의대(HARVARD Medical School) 안과 교수인 '드메트리오스 바바스(Demetrios G. Vavvas, MD, PhD)'를 올릭스 과학기술자문단(Scientific Advisory Board, SAB)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올릭스가 과학기술자문단으로 영입한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하버드 의대 교수 / 사진=올릭스 제공.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교수는 글로벌 안과 전문지 'The Ophthalmologist'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안과의사 50인'에 선정된 안과 분야의 석학이다.

그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논문만 약 183편이며, 그의 논문을 인용한 횟수는 1만 400회에 달한다.

바바스 교수는 미국 국립 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로슈(Roche), 제넨텍(Genentech), 알콘(Alcon) 등 국가기관 또는 글로벌 제약사와 함께 펀딩, 협업 등을 통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올릭스가 그를 영입한 것은 현재 개발중인 'OLX301A(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안구 관련 적응증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올릭스는 "단순한 자문 수준을 넘어 안과 치료제 개발에 최적화된 cp-asiRNA 플랫폼 기술로 안구질환 신약개발 성공을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교수는 "안과 치료제 개발에 최적화된 올릭스의 cp-asiRNA 플랫폼 기술에 매우 감탄했다"며, "올릭스가 연구개발 중인 신약개발의 성공으로 안과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교수가 올릭스의 cp-asiRNA 플랫폼 기술을 인정해 주신 것에 매우 감사하다"며, "향후 다양한 안구질환 관련 혁신신약(First in class)을 개발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대호 기자 (robin@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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