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데이터 패권국에 등극할까?
[MTN 머니투데이 글로벌랩]강상구 PD
[MTN 머니투데이 글로벌랩]
※ '머니투데이 글로벌랩' 매일 오전 6시 30분에 방송되며, 세계 금융시장의 빅 이슈를 한눈에 정리하고, 해외 주식 투자 전략을 세워드립니다.
출연 : 정주용 대표이사 / 비전크리에이터
신개념 4차 산업 전쟁인 미중 무역분쟁, 판단은?
> 미국이 견제하는 중국의 첨단 기술 도전
> 인공지능 시대 기술은 데이터 보유로 승부
> 이 시대 데이터는 석유의 역할
> 데이터 시추-알리바바?텐센트, 엔진-반도체
> 무역전쟁의 상징 화웨이, 대표적 기술 기업
중국 데이터 지배력과 4차 산업 발전 수준은?
> 디디추징- 데이터 플랫폼 기업의 대표 사례
> 오리지널 사업모델은 미국의 우버
> 세계 1위 중국 핀테크 기업 ‘앤트파이낸셜’
중국의 빅데이터 산업 성과 및 정부 역할은?
>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 세계 1위 중국
> 센스타임, 페이스 플러스플러스 ‘데이터 제국 중국’
> 데이터 생태계 활용, 경제 체질 개선에 기여
금광과도 같은 중국 데이터 플랫폼 사업은?
> 중국은 지금 플랫폼 기업 전성시대
중국이 4차 산업에서 세계 패권 장악 할 수 있을까?
중국의 데이터 산업 발전 관련, 투자전략은?
중국발 경제위기 가능성은?
> 정부 부채 40%대로 미국, 일본의 절반 수준
> 가계 부채도 적정 수준
> 국영기업과 공생관계인 부동산 기업 부채 높은 수준
> 시진핑 경제의 업적은 국영기업 권한→ 민영기업 이양
> 중국의 경기 부양 및 주식시장 상승장에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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