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기후난민 어린이 돕는 '희망T 캠페인' 참여
전병윤 차장
KB증권이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해 재난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에서 진행 중인 '희망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희망T 캠페인’은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로 고통 받는 기후난민 어린이에게 희망 메시지를 담은 티셔츠와 영양결핍치료식 7일분을 함께 전달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희망T는 봉사자가 직접 기부물품을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핸즈온(Hands-On)’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 향상을 위해 기획한 KB증권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B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외 기부난민 어린이를 돕기 위한 ‘희망T 캠페인’ 봉사활동에 참여해 KB증권 본사 및 전국 지점 등 총 1,000여명의 임직원이 티셔츠 위에 직접 희망메시지를 담아 2,000여개의 희망 T를 완성했다.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 향상을 위해 기획한 KB증권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B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외 기부난민 어린이를 돕기 위한 ‘희망T 캠페인’ 봉사활동에 참여해 KB증권 본사 및 전국 지점 등 총 1,000여명의 임직원이 티셔츠 위에 직접 희망메시지를 담아 2,000여개의 희망 T를 완성했다.
KB증권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효(孝)드림 카네이션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의 ‘핸즈온’ 활동을 이어간다. KB증권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무지개교실과 김장축제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임직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동반성장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