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정부 "올해 규제샌드박스 100건 승인 목표"

김이슬 기자

thumbnailstart

정부가 다음 달까지 혁신 서비스에 규제를 완화해주는 '규제샌드박스' 20여건을 추가로 신속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례는 절차를 간소화하고 명백하게 불합리한 신기술 규제는 규제샌드박스 절차없이 신속 정비할 방침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규제 샌드박스 시행 100일을 맞아 향후 과제를 논의하고, 금융과 지역 혁신 분야에서 본격 심사를 시작해 올해 안에 100여건 이상 승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 초 규제샌드박스가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도심 내 수소충전소 설치, 신용카드 기반 개인 간 송금 서비스 등 26건이 혁신 서비스 승인을 받았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이슬 기자 (iseul@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