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스위스 국민 브랜드 '빅토리녹스' 공식 매장 오픈
김혜수 기자
국내 백화점 최초로 135년 전통의 스위스 국민 브랜드 ‘빅토리녹스(Victorinox)’ 공식 매장이 롯데백화점에 상륙했다.
맥가이버 칼로 잘 알려져 있는 ‘빅토리녹스’는 백화점의 편집숍이나 여행용 가방 매장에서 일부 제품을 수입해 판매해 왔으나, 대표 상품인 칼이나 시계, 가방 등 ‘빅토리녹스’에서 출시되는 전 상품 라인업을 운영하는 공식 매장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29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3층에 공식 오픈하는 ‘빅토리녹스’ 매장은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상품군을 보유한 스위스 국민 브랜드로 스위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매장에는 ‘빅토리녹스’의 간판인 ‘스위스 아미 나이프’부터 비즈니스백, 여행가방, 시계, 키친 나이프 등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150여개의 제품이 판매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혜수 기자 (cury0619@mtn.co.kr)]
맥가이버 칼로 잘 알려져 있는 ‘빅토리녹스’는 백화점의 편집숍이나 여행용 가방 매장에서 일부 제품을 수입해 판매해 왔으나, 대표 상품인 칼이나 시계, 가방 등 ‘빅토리녹스’에서 출시되는 전 상품 라인업을 운영하는 공식 매장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29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3층에 공식 오픈하는 ‘빅토리녹스’ 매장은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상품군을 보유한 스위스 국민 브랜드로 스위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매장에는 ‘빅토리녹스’의 간판인 ‘스위스 아미 나이프’부터 비즈니스백, 여행가방, 시계, 키친 나이프 등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150여개의 제품이 판매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혜수 기자 (cury0619@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