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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 워킹우먼 그린 썸머 패션필름 브이투어(#VTOUR) 공개

김혜수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보브(VOV, Voice of Voices)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뉴욕 여행을 즐기는 워킹 우먼의 하루를 그린 패션 영상 화보 브이투어(#VTOUR)를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패션 필름 #VTOUR 또한 활기차고 자유로운 여행지에서의 하루를 담은 영상으로,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2030 여성들을 겨냥해 제작됐다.

보브의 #VTOUR는 자신의 행복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욜로족이나 가심비,워라벨 등을 강조하는 직장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출근길에 꿈꿔봤을 법한 ‘바쁜 일상에서의 일탈’을 세련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보브는 이번 영상 화보를 통해 2층 투어버스를 타고 맨해튼 브릿지, 타임스퀘어 등 뉴욕 시내를 여행하며 사진을 찍고 흥에 겨워 춤을 추는 등 여행의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모델들의 모습을 스타일리시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올 여름 유행할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2030 여성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패션을 제안한다. 특히 도심과 여행지에서 전천후로 활용 가능한 데일리룩부터 휴양지에서 입기 좋은 제품들을 선보인다.

브이투어(#VTOUR) 영상은 보브의 공식 온라인 소셜미디어 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 속 보브의 여름 신상품은 전국 보브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혜수 기자 (cury0619@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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