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백상예술대상] 김혜수‧이하늬‧정소민‧수지‧아이유‧나라 ‘스타들의 패션은?’
백승기 기자
2019 백상예술대상 김혜수, 이하늬, 정소민, 수지, 아이유, 나라가 화려한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밝혔다.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김혜수, 이하늬, 정소민, 수지, 아이유, 나라 등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자신들의 매력을 뽐냈다.
블랙과 화이트의 드레스가 주를 이룬 가운데 이하늬는 붉은색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작품상에는 공작, 미쓰백, 버닝, 사바하, 암수살인이, 드라마 부문에는 나의 아저씨, 눈이 부시게, 미스터 션샤인, 붉은 달 푸른해, SKY 캐슬이 올랐다.
(사진: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