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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서비스지점 직원들 1일부터 '엘지맨'으로 새 출발

5월 1일자로 전국 130여개 서비스 지점 협력사 직원 약 3,900명 직접 고용

머니투데이방송 조은아 기자echo@mtn.co.kr2019/05/02 10:00



LG전자가 전국 130여 서비스지점에서 'LG전자 서비스 직고용 한가족 행사'를 2일 진행했다.

LG전자는 5월 1일자로 전국 130여 개의 서비스 지점에서 근무했던 협력사 직원 약 3,900명을 직접 고용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에 입사해 첫 출근한 서비스지점 직원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LG전자와 노동조합은 서비스지점 직원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의미로 LG뱃지와 꽃바구니 등을 전달했다.

LG전자는 별도의 자회사를 두지않고 직접고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고용된 직원들은 LG전자의 글로벌 고객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CS경영센터에 소속된다.

특히,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직접고용 이후부터는 주 52시간 근무제도의 대상이 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탄력근로제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조은아기자

echo@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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