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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볼 수 없던 독특한 수입 SUV들…국내 도로를 장식하다

지프, 올해 1분기 2,144대 판매…전년보다 69% 성장
푸조·시트로엥, 지난해 5,531대 판매…올해 7,000대 판매 목표

머니투데이방송 이진규 기자jkmedia@mtn.co.kr2019/05/06 12:00



그동안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독특한 수입 SUV들이 국내 도로를 장식하고 있다.

지프와 푸조·시트로엥 등은 국내 시장에서 높아지고 있는 SUV 인기에 대응해 SUV 라인업을 강화하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지프는 지난해 국내에서 7,590대의 판매량을 기록해 전년보다 8.2% 성장세를 기록했고, 푸조·시트로엥의 지난해 판매량은 5,531대로 전년보다 14% 증가했다.

지프는 올해 6종의 SUV 신차를 출시해 1만대 판매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푸조·시트로엥 역시 SUV 신차를 앞세워 7,000대 판매 목표를 세웠다.

우선 시트로엥은 브랜드의 대표 패밀리카인 7인승 SU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의 필 트림을 출시하고 국내 판매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시트로엥은 상급 트림인 샤인 트림과 동일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하면서도 연료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인 필 트림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필 트림은 WLTP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1.5리터 Blue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포함한 14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을 적용했다.

여기에 동급 수입차보다 낮은 가격대인 3,946만원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시트로엥은 지난달에도 컴포트 SUV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국내에 출시하고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푸조·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지난해 푸조의 유럽 SUV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푸조 SUV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푸조는 지난해 유럽에서 2008 SUV 18만204대, 3008 SUV 20만4,197대, 5008 SUV 7만8,832대 등 총 46만3,233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불모터스는 도심형 소형 SUV인 푸조 2008 SUV를 구매하는 고객에겐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푸조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푸조 3008 SUV와 국내 유일의 4,000만원대 7인승 수입 SUV인 푸조 5008 SUV는 2.2% 저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FCA코리아는 크라이슬러와 피아트의 국내 판매를 중단하고 정통 오프로드 SUV의 대명사로 알려진 지프 브랜드에 집중하면서 국내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지프는 올해 1분기 2,144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69% 성장한 실적을 냈다. 올해 1분기 벤츠와 BMW 등 수입차업계가 지난해보다 저조한 실적을 낸 것과 비교하면 의미 있는 성장세라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에는 SUV 아이콘인 '올 뉴 랭글러'의 풀 라인업을 선보이고 국내 판매에 돌입했다.

올 뉴 랭글러 풀 라인업은 2도어 모델인 '스포츠'와 '루비콘', 4도어 모델인 '스포츠'와 '루비콘', '오버랜드', '루비콘 파워탑' 등 모두 6개 버전이다.

지프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오프로드 트림뿐 아니라 도심형 트림도 내놓으면서 고객층 확대에 나섰다.

랭글러의 라인업 중 가장 도심형 버전인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는 사하라 모델을 베이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세련된 디자인 터치가 눈길을 사로잡고, 한층 정숙해진 실내 인테리어와 강화된 안전·편의사양은 도심에서의 데일리카로도 손색이 없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다양한 영역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완성한 올 뉴 랭글러의 완벽한 풀 라인업으로 SUV의 홍수 속에서 특별한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워진 랭글러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규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이진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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