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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체험] 엔돌핀 팡팡 도는 뷰캉스 '겟잇뷰티콘' 다녀왔더니…두손 무겁게 지갑은 가볍게

CJ ENM 주관 '겟잇뷰티콘X다이아뷰티', 3~5일 강남 코엑스 C홀에서 열려

머니투데이방송 김예람 기자yeahram@mtn.co.kr2019/05/05 15:27

CJ ENM이 주관하는 대규모 뷰티 박람회 '겟잇뷰티콘X다이아뷰티'(이하 겟잇뷰티콘)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5월 연휴기간 동안 도심에서 뷰티 바캉스를 즐기자는 컨셉이었습니다. 기자는 일하러 갔다가, 엔돌핀이 분출하는 경험을 오랜만에(?) 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한편, 지갑이 열리는 기적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최대 90% 할인하는 여러 브랜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났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엔돌핀이 돌았는지도 모릅니다.

겟잇뷰티콘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강남 코엑스 C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겟잇뷰티콘은 CJ ENM 뷰티 채널 온스타일의 대표 프로그램인 '겟잇뷰티'와 컨벤션에서 따온 명칭입니다.

입장 가격은 3,300원이어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입니다. 지난해의 1/10 으로 낮아졌다고 합니다. 사전 및 현장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기자는 3일 금요일에 겟잇뷰티콘에 다녀왔기 때문에, 일반 직장인들은 거의 없었지만 직장을 다니지 않는 20대 젊은 층과 외국인들도 많이 참여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등록 부스에서 등록하고, 들어가니 푸른 잎 위에 'GET IT BEAUTY CON'이 크게 쓰여져 있는 포토존이 나옵니다. 야외로 놀러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우선 220여개 브랜드 부스가 전시장에 꽉 차 있는 모습에 ‘아, 시간이 부족하겠구나. 단화나 운동화를 신고 올 걸.’이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SNS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니치(소수를 위한) 브랜드들이 한 곳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눈팅’했던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서 보면서 비교해볼 수 있었습니다.



뷰티 크리에이터들을 대거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했는데, 현장에서 ‘겟잇뷰티 2019’ 녹화가 이뤄지고 있어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방송 녹화를 하고 있는 동안에는 큰 소음이 들리면 안되고, 또 관객들의 집중도가 여러 곳으로 분산되면 안 되니까요.) 대신 장윤주와 조이가 MC를 보고 있는 ‘2019 겟잇뷰티’ 녹화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개의 ENG카메라와, 오랜만에 볼 수 있는 (구) 베러걸스들까지 반가운 녹화 현장을 구경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CJ ENM 다이아TV 파트너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소통합니다. 회사원A, 윤쨔미, 헤이즐, 로즈하, 킴닥스, 곽토리, 다샤킴 등이 다른 시간대에 활동했을 것입니다.

각 부스에서 인스타그램에 해당 브랜드를 태깅해 올리면 다양한 사은품을 받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두 손 가볍게 갔다가, 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의 샘플을 두 손 무겁게 가지고 나오게 됐고요.

‘피부 진단존’과 ‘퍼스널 컬러진단’ 부스가 인기가 많았습니다. 피부 측정의 경우, 인공지능(AI)이 탑재된 기계 앞에 서서, 얼굴 사진을 찍으면 곧바로 피부 분석을 해줍니다. 이 기계는 삼성 C랩 출신 룰루랩이 자체개발한 인공지능 기계 '루미니‘입니다. 피부 분석, 피부 데이터 기반 화장품 추천 등을 받았습니다. (물론 샘플도 받았고요.) ‘퍼스널 컬러진단’은 컬러즈에서 함께 했습니다. 5명의 퍼스널컬러 진단 전문가들이 참여자들에게 맞는 색상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10여만원이 드는 진단인데, (비록 줄을 오래 서야하지만) 무료로 진행됐습니다.





‘펫 계의 비이커’로 불리는 반려동물 스타일편집샵 ‘우프바이베럴즈’와 펫존(PET존)도 크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반려동물 선글라스, 티백, 옷, 목줄과 리드줄, 간식 등 애견인이라면 눈이 돌아갈 수밖에 없는 라인업이었습니다.


기자의 눈을 사로잡은 건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마켓인 ‘써티마켓’이었습니다. 의류, 구두, 잡화, 액세서리까지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었죠.

김형욱 CJ ENM 컨벤션&IP사업국장은 “현장에서 여러 브랜드 제품을 최대 90% 할인가에 만난다. 체험은 물론 판매까지 이어지게 하기 위해 티켓 가겨고 낮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날 직장인이 많지 않아 보여, 객단가가 가장 높은 참여자가 기자 본인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주말에 ‘뷰캉스’에 온 참여자들도 비슷한 상황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CJ ENM의 티켓 가격 인하 전략이 맞아 떨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휴가철을 맞아, 제대로 뷰티 바캉스 다녀온 기분이었습니다. 단화나 운동화를 신고 가고,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갖고 간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김예람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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