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안정과 회복 취하는 중”
백승기 기자
배우 한가인이 득남했다.
13일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가인 배우에게 새로운 가족이 태어났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한가인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모처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상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연정훈 소속사 936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연정훈은 기쁜 마음을 가지고 아내의 곁에서 회복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연정훈과 결혼, 2017년 첫 딸을 얻었다.
(사진: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