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승차 공유 이용자 모임 “국민 입장에서 승차난 고려 필요…카풀 시행돼야”

국내 최대 카풀 단체, 카풀 시행 촉구하는 성명 발표

머니투데이방송 고장석 기자broken@mtn.co.kr2019/05/14 15:12

승차 공유 이용자 모임이 택시·카풀 대타협기구 합의안을 비판하고 카풀 시행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승차 공유 이용자 모임은 약 3만 8,000명의 이용자가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카풀 단체다.

승차 공유 이용자 모임은 14일 성명서를 통해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에서 정부는 국민의 입장을 전혀 대변하지 않았다”며 “대한민국 미래 발전을 위해 승차 공유(카풀)을 조속히 시행하라”고 밝혔다.

지난 3월 국회에서 열린 택시-플랫폼 사회적대타협기구 전체회의

이들은 합의안이 규정한 출근(오전 7~9시), 퇴근(오후 6~8시) 시간 외 카풀 이용을 금지하는 조항이 국민의 이동수단에 대한 소비 권리를 심하게 제한한다고 주장했다. 심야 승차난을 카풀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음에도 이를 원천적으로 막아 국민의 불편함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모임은 합의안이 기존 카풀 업체들을 무너뜨리고 신규 업체 유입을 못하게 하는 무기가 돼가고 있다며 기존 합의안을 출퇴근 시 각 1회·일일 2회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모임은 “정부가 대한민국 미래 발전을 위해 승차 공유를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며 “승차난에 대한 국민 고통을 뒤로 한 채, 기득권의 이익 챙기기를 우선으로 한다면 반드시 국민들의 신뢰를 잃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장석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고장석기자

broken@mtn.co.kr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