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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프리즈너’ 남궁민, 최원영 포타슘과 헌팅턴 병 알았다! ‘복수 성공’

머니투데이방송 백승기 이슈팀 기자2019/05/15 23:32



‘닥터프리즈너’ 남궁민이 최원영의 포타슘과 헌티턴병을 알고는 복수에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닥터프리즈너’ 마지막회에는 나이제(남궁민 분)가 이재준(최원영 분)의 혐의를 밝히는 것에 성공했다.

이날 나이제는 이재준에게 주사를 놓았다. 이에 이재준은 힘을 짜내 나이제의 배를 찔렀다. 이후 선민식(김병철 분)이 들어와 응급조치를 했다. 이는 나이제가 꾸민 계략이었다. 이재준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하지만 이재준은 구속적부심이 인용돼 풀려나게 됐다. 나이제는 헌팅턴 병 발병을 위해 약을 바꿔치기했다.

나이제는 이재준에게 이재환이 뇌사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재준은 이재환에게 포타슘을 놔 뇌사로 만든 바 있다. 이때에도 나이제의 계략이 있었다. 이재준은 이재환이 오기전 포타슘을 막는 약을 먼저 주입했다.

태강의료재단 이사를 선출하는 정기이사회에서 나이제는 이재준과 함께 등장했다. 나이제는 또 이재환이 아버지와 동생을 죽이려했다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에 이재준은 증거와 증인이 있냐며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이때 이재준이 깨어나 범인이 이재환임을 지적했다.

결국 이재준은 교도소에 들어갔고, 이재준은 형집행정지를 위해 자살미수를 시도했지만 나이제게에 걸렸다.

이후 나이제는 이재준이 자해를 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그대로 두라”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한편 KBS 2TV 드라마 '닥터프리즈너'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KBS2TV 닥터프리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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