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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 회장 첫 공식 행보될 'IATA 서울연차총회' 6월 개최

항공업계의 UN회의…조원태 한진 회장 의장 선출 예정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maybe@mtn.co.kr2019/05/16 09:39



'항공업계의 UN회의로' 불리는 'IATA 서울 연차총회'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최하고 대한항공이 주관하는 'IATA 서울 연차총회'가 6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IATA 연차총회는 세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항공업계의 회의로 올해 75회를 맞았다. 이 회의에는 각 회원항공사들의 최고경영진과 임원, 항공기 제작사 등 각계에서 1,000여 명 이상이 참석한다.


IATA 연차총회에서는 국제항공산업의 발전과 제반 문제 연구, 항공산업의 경제성과 안전성 논의, 회원 항공사들간 우호 증진 등이 주로 이뤄진다.


이번 IATA 서울 연차총회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적 항공 수요 증가에 대비한 인프라 강화 방안, 향후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대한 논의, 항공 여행 촉진을 위한 신기술 적용 방안 등 폭 넓은 의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2일 진행되는 IATA 연차총회 개회식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공식 의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조 회장의 취임 후 첫 공식 행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IATA 연차총회 의장은 그해 주관 항공사의 최고경영자가 맡는 것이 관례다. 지난 달 8일 별세한 고 조양호 회장이 이번 총회의 서울 개최를 이끌어낸 가운데, 차기 총수로 지정된 조 회장이 의장직을 맡게 된다.



김주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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