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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막걸리, 건강막걸리의 대명사…노화방지부터 다이어트까지!

머니투데이방송 이솔선 이슈팀 기자2019/05/16 18:44



최근 황칠 제품이 인기다. 조선의 대표 실학자 다산 정약용은 황칠을 “보물중의 보물”이라고 설명했다. 지봉유설의 저자 이수광도 “세상에 이보다 더한 보물이 있겠는가”라며 극찬했다.

이런 황칠을 원료로 탄생한 ‘황칠막걸리’가 인기다. 새순천양조장은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황칠막걸리를 출하했다.

황칠막걸리는 전주 곡자와 쌀로 막걸리를 빚는 것은 여느 막걸리와 비슷하지만, 여기에 10년 이상 된 황칠나무에서 추출한 추출액이 첨가된다.

황칠은 10년 이상을 키워야 약효가 제대로 발생하는 두릅나무과의 상록활엽수림 순토종으로 전남 서남해안 및 도서지역과 제주 일부 지역에서만 구할 수 있다.

“나무인삼”으로 불리는 황칠나무는 인삼이 함유하고 있는 사포닌 성분에 30배 이상으로 많은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면역력을 강화해 노화 방지, 항암작용을 돕는다. 또한 남성은 신장을 강화시키고, 여성은 생리불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간기능 재생 ▲당뇨 예방 ▲신경 안정 ▲지방분해 ▲미백효과 ▲원기회복 등의 효능이 알려졌다.

다른 막걸리보다 마시기 부드럽고, 헛배가 부르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술을 마신 뒤 해독작용으로 머리가 아프지 않아 속이 편안하고 술이 빨리 깬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황칠막걸리의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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