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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호텔 요리

유찬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 중인 특급호텔 더 플라자는 '2019 가든페스트' 프로모션을 10월 11일까지 선보인다.

도심 속 숨겨진 야외 공원에서 호텔 업계 최초로 일본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피자 스튜디오 타마키(Pizza Studio Tamaki)'의 프리미엄 피자도 즐길 수 있다.

호텔 셰프가 선보이는 즉석 바비큐 메뉴와 소믈리에가 선정한 프리미엄 와인 9종도 준비했다.

평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저녁 6시부터 8시까지는 '가든페스트 해피아워'로 지정, 6만원(2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에 메뉴 1종과 생맥주 무제한 또는 와인 1병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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