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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텍, 삼성바이오 상대 허셉틴 특허심판 항소

특허는 3일 만료…존속기간 만료전 판매활동 다툼 예상

머니투데이방송 소재현 기자sojh@mtn.co.kr2019/05/19 13:44



제넨텍이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상대로 허셉틴 특허심판 항소를 진행한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넨텍은 특허심판원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제기한 허셉틴 조성물특허(이온 교환 크로마토그래피에 의한 단백질 정제 방법) 무효 심판 및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 대해 내린 청구성립 심결에 불복하고 지난 14일 심결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허셉틴의 해당 특허는 지난 3일 만료됐는데 제넨텍은 특허만료 전 출시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삼페넷'이 특허를 침해했다고 보고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예상된다.

삼페넷은 지난 2017년 11월 국내 허가를 취득, 작년 3월부터 대웅제약이 판매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품목허가 전 허셉틴 조성물특허에 무효 및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제기해 지난 3월 청구성립 심결을 받아 출시에 나선 바 있다.

이번 제넨텍의 항소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허셉틴 조성물특허의 특허회피 또는 무효여부에 대해 증명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재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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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부 소재현 입니다. 제약바이오와 호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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