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분식회계 의혹…검찰, 삼성바이오 대표이사 첫 소환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소환해 수사

머니투데이방송 소재현 기자sojh@mtn.co.kr2019/05/19 19:06



분식회계 의혹으로 수사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상대로 검찰이 대표이사를 소환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날 오후 삼성바이오 회계 관련 증거를 인멸하는 과정에서 삼성그룹 차원의 지시와 개입이 있었는지를 두고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소환해 조사중에 있다.

검찰은 증거인멸과 관련해 윗선의 개입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지난해 사업지원TF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회계자료 인멸을 지시하고 사후 확인까지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한편 검찰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압박은 계속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양모 상무와 이모 부장이 증거위조,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삼성바이오 송도공장 압수수색을 통해 바닥에 은닉된 수십 대의 노트북, 서버 등의 증거를 확보했다.


소재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소재현기자

sojh@mtn.co.kr

산업2부 소재현 입니다. 제약바이오와 호흡합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