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강원도 108선', 원주 창작스튜디오에서 전시
신효재 기자
(사진=신효재 기자) |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강원도 108선' 전시회가 원주시 창작스튜디오에서 22일까지 열린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강원도 108선'은 윤재진(브라이언 윤), 에스프레소더블샷, 강일향(가비), 이성아(그레이스), 정용석(클라우드나인), 정상호(바람꽃), 전정화(윤슬), 임정미(제니), 강경우(나루), 조재만(무아) 등 10여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강원도 108선'은 '꽃신사진동호회' 사진작가들이 강원도의 비경 108곳을 소개한 것이다.
전시회에는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반계리 은행나무를 비롯해 치악산, 설악산, 태백산, 두타산 등 도내 명산의 비경과 고성 공현진항부터 삼척 장호항까지 7번 국도를 따라 포구들의 정겨운 모습을 담았다.
한편 이번 작품집은 23일부터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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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