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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스테디셀러 SUV '뉴 제너레이션 RAV4' 출시…3540만원부터

토요타만의 플랫폼 적용해 저중심·경량화·고강성화 실현

머니투데이방송 이진규 기자jkmedia@mtn.co.kr2019/05/21 14:56



토요타 코리아가 21일 글로벌 스테디셀러 SUV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 RAV4'를 국내에 출시했다.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신형 RAV4는 '운전의 다이내믹함과 강력함, 정교함, 세련됨'이라는 의미를 담아 개발됐다.

신형 RAV4는 토요타의 보다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한 혁신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적용해 저중심·경량화·고강성화를 실현했다.

또 강인한 스타일과 뛰어난 공간성으로 RAV4만의 개성이 한층 강화했다.

'크로스 옥타곤' 콘셉트의 입체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은 대담하고 강렬한 SUV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역동적이고 날카로운 눈매의 LED 헤드램프와 다각형 디자인의 휠 아치는 모험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2.5리터 다이내믹 포스 엔진이 탑재돼 운전자는 힘 있고 직관적인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e-CVT는 운전할수록 매력적인 연료 효율과 탄탄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AWD모델은 후륜의 구동력 배분이 더 증대된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E-Four)으로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트레일 모드(Trail mode)' 기능은 험로 탈출을 보다 쉽게 도와준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양손에 짐을 들고 편하게 트렁크를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파워 백 도어,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여기에 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과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차선 추적 어시스트 기능 등이 기본 장착됐다.

차량 가격대는 가솔린 2WD 3,540만원, 하이브리드 2WD 3,930만원, 하이브리드 AWD 4,580만원 등이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 코리아 사장은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SUV의 새로운 드레스코드를 제시하는 뉴 RAV4와 함께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규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이진규기자

jkmedia@mtn.co.kr

산업1부 이진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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