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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2019]아세안, 저성장 타개할 '포스트 차이나'

머니투데이방송 조정현 기자we_friends@mtn.co.kr2019/05/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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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이 중국을 대체할 세계의 공장, 세계의 시장으로 부상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도 아세안을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오늘 성황리에 개최된 글로벌이슈 포럼에서는 '새로운 아시아,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아세안의 강점과 다양한 투자전략이 논의됐습니다. 조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아세안의 매력은 무궁무진합니다.

아세안이 경제공동체를 지향하면서 6억 5,000만명의 단일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했고 규제 장벽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새로운 아시안,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는 아세안의 매력과 기회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투자의 귀재,짐 로저스를 시작으로 가와이 마사히로 동북아 경제연구소 이사장과 헤르마완 카르타자야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인도네시아 의장 등 여러 분야의 권위자들이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특히 정부의 신남방 정책 기조 아래 민·관이 협력할 수 있는 모델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류를 연계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기업들의 아세안 생산기지 확대를 유도해 아세안에 거점을 늘리겠다는 게 정부 방침입니다.

[구윤철 / 기획재정부 제2차관 : 한국은 아세안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 생각해보면 저는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실제 성공담을 통해 아세안 진출의 성공 조건인 현지화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신한은행과 롯데마트 등 아세안에 이미 뿌리 내린 기업들의 현지화 모델이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강연자들은 아세안 10개국의 정치, 종교가 서로 다른 만큼, 현지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한 뒤 공략 대상을 뚜렷하게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기업 차원에서는 한국인과 현지인, 직원 간 구분과 차별부터 없애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용훈 / 신한은행 글로벌사업본부장 : 거기서 일하는 베트남 사람과 한국인은 똑같은 신한 직원이라는, 차별은 없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게 해외사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세안 시장의 강점과 진출 전략, 성공 조건까지.

폭넓은 이해의 장을 제시하며 이번 글로벌이슈 포럼은 막을 내렸습니다.



조정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조정현기자

we_friends@mtn.co.kr

머니투데이방송 산업부 조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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