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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피해지역에 관광사업체 특별융자금 300억 지원

업종별 운영자금 최대 20억, 시설자금 최대 150억

머니투데이방송 신효재 기자life@mtn.co.kr2019/05/22 17:39

(사진=강원도)

문화관광체육부와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4월 4일 동해안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속초, 동해, 고성, 인제지역 관광사업체에 300억 원 규모의 관광진흥개발기금(문체부) 특별융자가 추진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특별융자금은 1%의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하게 되며, 운영자금의 경우 최대 20억원, 건물 신·증축, 개보수 등 시설자금은 최대 150억 원까지 융자하게 된다. 상환기간은 운영자금의 경우 2년거치 3년 분할상환, 시설자금의 경우 5년거치 7년 분할상환, 개보수 등은 4년거치 4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오는 27일부터 한국관광협회운영회와 강원도관광협회에서 접수하게 된다.

한편 강원도는 피해지역의 관광사업체에서 많은 신청이 될 수 있도록 관련시군과 강원도관광협회에 알리고,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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