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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우]"한국카본, 가본적 없는 길...목표가↑" -하이투자증권

"목표주가 1만1,000원으로 상향...2020년 두배 성장"

머니투데이방송 이대호 기자robin@mtn.co.kr2019/05/23 08:17

한국카본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장기 호황과 함께 실적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가본적 없던 길"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원에서 1만 1,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약 40% 상승 여력을 본 것.

최 연구원은 "2분기 매출 646억원, 영업이익 41억원(OPM 6.4%)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 기울기는 빠르면 4분기 또는 확연히 2020년 두 배 성장으로 더 가팔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카본 보냉재가 사용될 NG선을 2018년 11척, 2019년 13척, 2020년 29척으로 전망했다.

LNG 운반선에 쓰이는 보냉재 종류 / 이미지=한국카본 홈페이지

최 연구원은 "2020년 실적은 계단 성장이 기다리고 있다"며, "조선주 투자도 그러하듯, 동사의 밸류에이션도 2020년~2021년의 EPS나 ROE 를 당겨와야 한다"고 밝혔다. 2020년과 2021년 EPS는 470원~520원으로 2배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수주 모멘텀 역시 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확신했다.

그는 "여름부터 대형 LNG 발주와 한국 조선업의 수주 전망이 아주 밝다"며, "2018년 사상 최대 61척(MARK III 47 척)의 LNG선을 수주한 한국 조선업은, 올해 신기록을 또 경신할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15척을 수주한 한국 조선은, 모잠비크 30, 파푸아뉴기니와 나이지리아 20척, 러시아 15척, 카타르 40척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목표주가 1만 1,000원은 목표 PBR 1.5배라는 설명이다.

최 연구원은 "신조시장과 LNG선이 함께 좋았던 과거 조선업 초호황기 2007년에 동사 PBR 은 3.0배까지 인정받은 바 있지만 산업 밸류에이션이 그때에 못 미치며 BPS가 커져서 ROE도 과거의 20%대가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LNG 싸이클만을 두고 볼 때 시총 3,600억원대였던 2007년과 2014년보다 더 강하다"고 밝혔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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