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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추경, 내달초엔 국회통과해야…분리추경 안돼"

머니투데이방송 이재경 기자leejk@mtn.co.kr2019/05/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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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추가경정예산안이 6월초에라도 국회에서 심의, 확정됐으면 한다"며 국회에 재차 처리를 호소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기자실을 찾아 "정부가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한 달이 지났다"며 "미세먼지와 경기하방리스크 대응을 위한 선제적 민생 추경이 반드시 함께 심의돼야한다"며 일각의 분리 추경 주장을 경계했습니다.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과 관련해 "올해 39.4%에서 내년엔 40%를 넘어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경제활력제고를 뒷받침하고 구조개혁을 추진하며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미래사회 대비를 위해 당분간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1분기 분배지표가 전년동기에 비해 소폭 완화한 것과 관련해선 "5분위 배율이 5.8로 4년만에 처음으로 낮아졌다"며 "1분위 소득 감소세가 지속해 저소득층 지원방안을 내년 예산안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재경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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