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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기생충’ 응원 온 틸다 스윈튼과 다정한 투샷 공개

김수정 인턴기자

배우 박소담이 틸다 스윈튼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25일, 자신의 SNS에 "꺄아아아악.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박소담은 한국에 잘 알려진 영국배우 틸다 스윈튼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데드 돈트 다이'의 주인공인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응원하고자 상영장을 깜짝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틸다 스윈튼과 봉준호 감독은 영화 '설국열차'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사진: 박소담 SNS)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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